2026.11.05 (목)
영주시는 지난 17일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계획 및 재해대처계획을 점검하는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행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안전관리 조직 구성, 화재 예방 대책, 비상연락망 구축, 교통·질서 유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순흥면과 문정둔치로 분산 개최되던 행사를 순흥면 일원으로 일원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인파 밀집과 전기·가스 등 각종 시설 사용에 대비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실무위원회 결과를 반영해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엄태현 부시장은 “한국선비문화축제는 우리 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행사 준비부터 종료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