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문경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작년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신규 임용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의 적응을 돕기 위해 쌍용양회 문경공장, 문경 돌리네습지, 가은아자개장터 등 주요 사업 현장을 견학하는 현장 연수를 개최했다.
신규공무원들은 산업 근대화의 역사적, 문화적 자산으로 가치가 높아 각종 영상, 영화 등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는 쌍용양회 문경공장을 시작으로 세계 람스르 습지로 인증받은 문경 돌리네습지, 더본외식산업개발원 협업으로 지역 특화 메뉴를 통해 대표 먹거리 명소로 꼽히는 가은아자개장터 외식창업 테마파크, 영상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인 문경 에코월드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견학하며 관계자들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시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연수에 참여한 신규 직원은 “간접적으로 접해온 중점사업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시정의 비전과 철학을 느낄 수 있었고 신규공무원들이 한자리 모여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임기홍 총무과장은 “공직을 시작하며 낯선 업무 환경에서 느낀 긴장감이 동료들과 함께 보낸 이번 시간을 통해 안정되고 조직과 업무 적응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유연한 소통 문화를 활성화시켜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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