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영주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계획에 발맞춰 오는 27일부터 전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관련 실과소 및 19개 행정복지센터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한다.
지급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 그 외 대상자 1인당 20만 원이다.
신청 및 지급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며 해당 기간 지급 대상자는 2차 신청이 불가능하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 및 그 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선불카드의 경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성인의 경우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해야 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신청 대상 여부와 지원금액 등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지급된 지원금은 1·2차 모두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영주시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되며 사용처는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된다.
한편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시행된다.
1차는 27일부터 30일까지 적용되며, 27일은 1·6번, 28일은 2·7번, 29일은 3·8번, 30일은 4·9·5·0번 출생자가 신청할 수 있고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되며, 18일은 1·6번, 19일은 2·7번, 20일은 3·8번, 21일은 4·9번, 22일은 5·0번 출생자가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다양한 문자결제 사기(스미싱)에 악용될 수 있는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는 일절 발송하지 않으므로 유사한 문자를 수신할 경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