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봉화군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국을 위해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선발 및 업무 협의를 추진했다.
올해 입국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화방현 30명, 캄보디아 20명, 라오스 10명 예정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안정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화방현 방문에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통역사, 춘양농협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여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 협력 강화, 2026년 계절근로자 선발, 근로자 무단이탈 방지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2024년 11월 봉화군은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과 최초로 계절근로자 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화방현에서 41명의 계절근로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였다.
같은 해 11월에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재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봉화군은 2026년에 화방현에서 100여 명의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화방현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성실하고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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