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시민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인 4일에는 이색 동식물을 소개하는 생물 전문 유튜버‘정브르’의 공연이 펼쳐져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키즈 크리에이터‘인싸가족’이 댄스 챌린지와 퀴즈쇼를 진행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남문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솜씨를 뽐내는 ‘안동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함께 열려 예술적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안동MBC어린이 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 포토존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컨벤션센터 야외전시장과 체험 부스에서는 희귀 곤충(장수풍뎅이, 밀웜 등) 및 미니 동물(미니말, 양 등) 체험, 휴머노이드 로봇․VR․드론 등 미래 기술 체험, 119 소방훈련 및 순찰차 체험,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안동시는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 옥동과 용상동을 출발해 행사장인 컨벤션센터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 주간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상상할 수 있도록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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