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 권기창안동시장예비후보 안동 바이오산업 지역특화 전략발표 (사진:권기창예비후보 선대위)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고조된 지역 발전의 동력이 이제‘재생의료’라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이어진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그간 안동이 쌓아온 백신산업의 강점을 기반으로 재생의료 분야까지 외연을 넓히는 ‘안동 바이오산업 지역특화 전략’을 발표했다.
백신 기반 재생의료 외연 확장, 백신과 재생의료 분야의 기술 결합으로 지역 특화 산업 발굴, 글로벌 연구소 유치로 기술이전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이라는 세 가지 추진 전략이 주요 내용이다.
우선 국·도비 및 민간투자 등 2,000억 원을 확보해 안동을 차세대 재생의료 연구와 산업화의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는 기존 백신 인프라와의 상호 보완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이다.
이를 위해서는 국내에 부족한 원천기술과 기술이전을 도와줄 우수한 연구기관 도움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세계적 권위의 미국의 WFIRM(웨이크포레스트), 독일의 프라운호퍼 IBMT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지난 2~3월에 경북도와 함께 마련한 글로벌 협력 MOU와 추진사무국 개소 등의 기반을 토대로, 세계 정상급 기관들과의 공동 연구를 본궤도에 올려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안동형 재생의료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립경국대, 포스텍 등 지역 대학들이 참여하는 첨단바이오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백신상용화지원센터,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등 지역 특화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들이 연구부터 실증, 생산, 해외시장 진출 준비까지 전 과정을 안동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자동화 공정 표준화, 컨설팅 지원 체계 등 기업 친화적 환경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안동의 강점인 백신을 넘어 재생의료 분야까지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바이오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세계 수준의 연구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고, 안동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허브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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