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2025년 실적) 군정업무 자체평가 추진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김택중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지역 인사, 교수, 세무사,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운영된다.
특히 신규 위원 위촉을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민간 중심의 평가체계를 기반으로 보다 내실 있는 성과관리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심의된 2025년 실적 군정업무 자체평가 추진계획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및 읍·면을 대상으로 주요업무와 공통업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으로,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병행해 군정의 책임성과 효과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공모사업 선정, 상급기관 수상, 신속집행 등 주요 지표를 반영해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정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협업과제 기반 가점 지표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향후 부서별 실적자료 제출과 교차평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6월 중 제2차 자체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평가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자체평가를 통해 군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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