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32호에 대한 공사를 2026녅 4월부터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착공한 주택은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일원에 위치한 오피스텔 32호 1개 동 규모이다. 2026년 하반기 중 준공 예정이며, 준공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주택은 무주택 청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 가운데 하나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심 내 다세대·오피스텔·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한 뒤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공공이 사업 전 과정에서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년들이 안정적이 주거 공급이 이루어지는 게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