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김천시 증산면(면장 장동언)과 성주군 금수강산면(면장 박영수)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20일 김천시 증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금수강산면-증산면’고향사랑기부제 상호교차 및 상생발전 간담회’에서 양 지역 면장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130만 원씩 총 26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끈끈한 우애를 다졌다.
이번 교차 기부는 인접한 두 지자체 간의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고향
사랑기부제 홍보를 극대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생활권이 겹치는 두 면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동언 증산면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양 시군이 상생발전을 함께 응원하고, 앞으로도 지역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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