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영양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영양공설운동장 및 보조축구경기장에서 ‘제5회 영양 별천지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영양에서 개최하는 전국 단위 축구대회로써 50대부 16개 팀, 60대부 12개 팀, 여성부 6개 팀. 총 34개 팀 600명이 참가하였고 경기 결과 50대부 우승은 진주 50, 60대부 우승은 포항 유나이티드, 여성부 영천 스타FC 팀이 차지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등을 계기로 높아진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과 참여 열기를 반영해 여성부를 새롭게 신설했다. 그 결과 여성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대회의 다양성과 활력을 한층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대회를 주관한 권도원 영양군 축구협회장은 “여성부 신설을 통해 보다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대회를 만들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에서 영양을 찾아주신 축구 동호인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대한민국 별천지 영양에서 축구를 통하여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란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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