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후보가 경선을 통과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최종 후보로 선출되며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손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택은 단순한 지지가 아니라, 신설 영종구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하라는 구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본선 압승을 향한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 “경선 종료, 민주당은 하나”… ‘용광로 원팀’ 대통합 선언
손 후보는 무엇보다 당내 결집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그는 함께 경선을 치른 태동원·강원모·박광운·홍인성 예비후보를 향해 “네 분의 결단과 헌신, 열정과 경험은 모두 영종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존경과 위로를 전했다.
이어 “이제 경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은 하나”라고 선언하며, 경쟁을 넘어 영종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용광로 원팀’으로 나아갈 것을 분명히 했다.
■ “초대 구청장, 연습 없다”… 실무·실행으로 결과 증명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서도 명확한 프레임을 제시했다.
손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구청장을 뽑는 자리가 아니라 신설 영종구의 첫 기준을 세우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특히 “초대 구청장은 연습할 시간이 없다. 취임하는 그 순간부터 결과로 실력을 증명해야 한다”며, 그동안 방치되었던 중구 중심의 낡은 행정을 끝내고 영종의 확실한 변화를 일궈낼 실무 전문가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 “이제는 본선 정면 승부”… 영종의 이름으로 반드시 승리
손 후보는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검증된 실행력’을 꼽으며 본선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선거용 미사여구나 화려한 말잔치는 영종의 미래를 바꿀 수 없다”며, “압도적인 실무 능력과 책임 있는 실행력으로 그동안 지체되었던 지역 현안들을 정면 돌파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본격적인 본선 국면을 향한 필승의 의지도 다졌다.
손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정당 간의 대결을 넘어, 신설 영종구의 백년대계를 누가 가장 정확하게 설계하느냐를 결정하는 싸움”이라며, “준비된 실력으로 상대 후보와의 격차를 확실히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손 후보는 “더 낮게 듣고 더 빠르게 움직여 주민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실적으로 입증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그리고 영종의 자부심으로 반드시 승리해 14만 영종구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영종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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