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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청장 경선 통과... 본선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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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청장 경선 통과... 본선 진출 확정”

“구민의 선택으로 만든 결과...반드시 승리로 보답할 것”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1. 사진.jpg

 

김 후보는 19일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통해 “뜨거운 지지와 성원 속에 경선 승리라는 결과를 안게 됐다”며 “부족한 저를 다시 믿어주시고 본선 승리를 향한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구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경선을 함께 치른 김성준·박규홍·정창규·한기남 후보에게도 “미추홀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며 제시해주신 비전과 정책은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존경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 후보는 “경선 과정의 경쟁은 더 나은 미추홀을 위한 열정이었다”며 “이제는 하나로 힘을 모아 미추홀의 승리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의 뜻까지 모두 담아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해 “개인의 승리가 아닌, 변화를 바라는 구민의 승리”라고 규정하며 “정체된 미추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중단 없는 발전을 이루라는 구민의 명령”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후보는 향후 비전에 대해서도 “원도심의 활력을 되살리고, 문화와 복지가 흐르는 도시,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존중받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 큰 미추홀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선 승리의 기쁨에 머물지 않고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본선에 임하겠다”며 “민주당 원팀으로 뭉쳐 6월 3일 본선 승리까지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후보의 경선 승리를 두고 “조직력과 행정 경험, 그리고 현장 기반이 결합된 결과”라는 평가와 함께 본선 경쟁에서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김 후보는 민선7기 구정 경험을 바탕으로 ‘약동하는 미추홀구(약자와 동행)’와 실사구시 행정을 핵심 기치로 내걸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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