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울진군은 오는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 군민 참여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울진군청사를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반 군민들도 가정 내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기후변화주간의 슬로건은“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으로,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에너지 절약을 일상적인 습관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국적 캠페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해당 시간에 맞춰 10분간 실내외 조명을 소등하면 된다.
군은 소등 참여 인증사진을 SNS에 공유하거나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실천 경험을 나누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깨끗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10분간의 소등이 가져올 큰 변화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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