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구미시는 22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장명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당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은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주간활동센터 발달장애인들의 난타와 색소폰 연주가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막을 올렸다. 이어 단체별 지회기 입장과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장애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삶의 한 부분”임을 강조하며,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차별과 편견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 시의 막중한 책무”라고 밝혔다.ㄴ
한편,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1981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 되었으며, 구미시는 매년 기념식과 더불어 장애인 주간을 운영하며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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