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김천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농지 전수조사를 위해 조사원 12명을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농지 조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에서 접수하며, 모집인원, 일정,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 116,300필지(13,564ha)이다. 조사원은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조사를 통해 파악된 농지의 실제 소유 및 이용 현황 자료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중점 점검 사항으로 농작물 경작 및 다년생 식물 재배 여부, 불법전용 여부,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이행 여부, 농지 소유 및 임대차 관계의 적정성 등을 조사하여 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도 이행할 예정이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이상명 소장은 “이번 조사는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조사원 모집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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