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전국 컬링인의 축제인 ‘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가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초·중·고)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학생부 경기는 4월 15일까지 마무리됐다. 이어 4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일반부 경기까지 차질없이 진행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대회 결과, 남자 일반부에서는 서울시청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경북체육회, 3위는 의성군청이 각각 기록했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전북도청이 우승을 거머쥐었고, 경기도청이 준우승, 서울시청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단이 보여준 열정과 스포츠 정신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의성이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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