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23일 함안면 강지마을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공사와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함안면 강지마을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공사와 합동 안전 점검(사진/함안소방서)
이번 점검은 2025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조성된 강지마을을 대상으로 전기 화재 예방과 주거환경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노후 전기 시설 사용이 많은 점을 고려해 전기적 위험 요인 사전 제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분전반 상태 확인 ▲피복 손상 및 절연 불량 전선 점검 ▲임시 배선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확인 등 전기 화재 위험 요인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이다. 아울러 각 가구에 설치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점검과 동시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기 화재 예방 수칙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 및 홍보도 시행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김종찬 서장은 “농촌지역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이 큰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군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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