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문경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 3일간 열린‘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에 방문객 6만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빵지순례’를 시작으로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식, 대형 LED 케이크 점등식, 축하공연, ‘패션왕을 찾아라’예선전 등이 진행돼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브레드이발소 공연’을 비롯해 ‘디저트 경연대회’, ‘패션왕을 찾아라’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박서진을 비롯한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문경시는 가수 박서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이를 기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박서진 팬클럽 닻별 1,500여 명이 함께해 수여식의 의미를 더했다.
문경시는 지난해 첫 축제 방문객 3만 명에 이어 올해 6만 명이 방문한 성과를 기반으로 점촌 원도심을 ‘빵’ 콘텐츠로 연결하는 전국 대표 명소로 육성하고 상권 대표축제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동욱 부시장은 “점촌점빵길 빵 축제의 연이은 성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운영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원도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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