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포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6년 4월 9일과 23일 총 2회에 걸쳐 ‘맘편한 힐링데이–육아, 프리데이(Free Day)’ 4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성년 자녀를 둔 여성양육자를 대상으로, 돌봄 부담과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프로그램은 맞춤 색상(퍼스널컬러) 진단과 프로필 촬영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아보고 현재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공감과 지지의 관계를 형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오랜만에 나를 알아가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지며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며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육아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진 관장은 “맘편한 힐링데이가 양육자들에게 재충전의 계기가 되어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양육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5월에는 ‘몸도 마음도 편해’를 주제로 소도구 활용 스트레칭 활동을 운영해 일·가정 양립 과정에서 쌓인 신체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3일 오후 10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인 미성년 자녀 양육자는 모집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다.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을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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