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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수곡 원계초 제4회(1964년 졸업) 동창회, 대부도서 2박 3일 우정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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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수곡 원계초 제4회(1964년 졸업) 동창회, 대부도서 2박 3일 우정의 시간

진주 수곡 원계초 제4회(1964년 졸업) 동창회, 대부도서 2박 3일 우정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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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원계초등학교 제4회(1964년 졸업) 동창회가 2026년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대부도 일원에서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서울, 부산, 창원, 진주,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명의 동창회원은 오랜 우정을 나누며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동창회는 대부도 ‘갯벌이 야기’ 숙소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서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관광지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었다.

 

첫날부터 참가자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저녁에는 정겨운 담소와 함께 추억을 되새겼다.

 

둘째 날에는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서해랑’을 탑승해 서해의 탁 트인 바다 전경을 감상했다.

 

이어 제부도 바닷길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풍경을 체험했고, 바다 향기 수목원에서는 다양한 식물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리섬박물관을 방문해 유리공예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더했다.

 

특히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기회를 가졌으며, 자연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날에는 서울로7017을 방문해 도심 속 공원길을 걸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고가도로를 재생한 이 공간에서 참가자들은 현대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휴식 공간을 경험했다.

 

이번 동창회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학창 시절의 소중한 인연을 다시 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만나 우정을 이어가자”라는 다짐과 함께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이번 모임은 지역 간 교류와 활발한 동창회 문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동문 간 유대 강화와 삶의 활력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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