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27일 농업·축산·식품산업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농업대전환과 K-푸드 산업화를 통해 농어민 소득을 높이고, 경북을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북 농업은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규모화·첨단화·산업화·수출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도약해야 한다”며 “지난 도정에서 시작한 농업대전환을 더욱 확대해 농가소득 2배, 생산성 3배의 기반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이 후보는 공동영농 확산과 규모화·기계화를 통해 농업 생산구조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들녘특구를 중심으로 첨단 농업 기반을 확충하고, 문경·봉화 등에서 확인된 성공모델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해 청년이 돌아오고 마을이 살아나는 경북형 농업혁신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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