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예천군은 27일 호명읍 내신리에서 조생종 벼 모내기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첫 모내기를 마친 품종은 해담쌀로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과 계약재배를 통해 추석 전 조기 출하될 예정이다.
예천군은 일교차가 크고 수질이 깨끗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명품 쌀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미소진품, 영호진미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고품질 쌀 품종 재배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명품쌀 재배단지 조성사업, 미르찰 특수미 상품화 유통 기반 구축지원사업, 저탄소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 등을 병행 추진하며 농가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힘쓰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모내기는 품종별로 오는 6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육묘용 상토와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지원은 물론 농기계 구입비 지원 등 영농에 필요한 자재를 적기에 공급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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