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안동시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상반기 접수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면접 정장 대여료 지원’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취업 준비의 필수 항목인 ‘면접용 증명사진 촬영비’ 지원까지 새롭게 포함해 청년들이 취업 준비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지원 항목은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 원, 면접 정장 대여료 7만 원(연 2회), 면접 증명사진 촬영비 3만 원(연 1회) 등으로 각 항목별 기준에 따라 실비를 지원한다.

면접 정장 대여료와 증명사진 촬영비는 연중 상시 접수로 운영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접수한다.
자세한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경북청년포털 ‘청년e끌림’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 구직활동에 꼭 필요한 지원을 하나로 묶어 체감도를 높이고자 사업을 통합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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