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관내 캠핑장 10개소를 대상으로 봄철(3~5월)기간 동안 화재 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캠핑장 안전 점검(사진/함안소방서)
이번 점검은 봄철 캠핑 등 야외 활동 인구의 증가로 화기 사용이 늘고, 산림 인접 캠핑장이 많아 화재 시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기 취급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 비치 여부 ▲가스용기 안전관리 실태 ▲비상조명 및 대피 안내 표지 설치 상태 ▲통행로 장애물 제거 등 피난 안전 확보 ▲전기 배선 및 콘센트 등 전기적 위험 요인 점검 ▲누전차단기 설치 여부 확인 등이다. 또한 야외시설 특성을 고려해 전기·가스용품의 안전 인증 제품 사용과 관련 법규 준수 여부도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
김종찬 서장은 “캠핑장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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