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김천시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대상 소유자의 수검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소’를 운영한다.
검사 현장에는 전용 검사 차량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50cc 이상 260cc 미만 중·소형 차량을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
운영 일정은 2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지례·봉산·감문·감천면 행정복지센터를 각 거점으로 삼아 인근 대덕·부항·대항면 등 총 12개 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4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운행장치 안전검사 및 배출가스(일산화탄소, 탄화수소)와 소음(배기,경적소음)이 허용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절차로, 대형이륜차 및 18년 이후 제작된 50cc 이상 260cc 이하 중소형 이륜차까지 검사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검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김천시는 도농복합도시 특성상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검사소까지 직접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방지하고 수검률을 높여 과태료 발생 등 시민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이동검사 서비스를 기획했다.
특히, 검사소와 거리가 멀어 정기검사에 어려움을 겪어온 관내 12개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미수검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 등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중장기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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