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솔루션 전문기업 비바엔에스(대표이사 김영식)와‘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민관 협력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성군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및 발전, 스마트농업 기술의 연구·실증 및 현장 확산, 기술 및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비바엔에스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의성군 내 부설‘노지스마트농업연구소’(가칭)를 설립·운영하기로 했다.
연구소는 노지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농업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육성지구 내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게 된다.
의성군은 관계기관과의 연계 및 농가·농업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비바엔에스는 2007년 설립된 기업으로 IoT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의성군과 함께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관수 및 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온 핵심 협력 기업이다.
이번 육성지구 사업에서도 주요 컨소시엄 기업으로 참여해 기술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이번 협약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술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민간의 기술력과 의성군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의성마늘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