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성주군 가천면(면장 이수경)은 28일 용사리 마을회관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를 실시했다.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이불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은 물론 세탁 과정 전반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용사리 이장은 “어르신들이 무거운 이불 빨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늘 고민이셨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해결해 주니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수경 가천면장은 “찾아가는 빨래방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은 물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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