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영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내실화를 위해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지원청, 경찰서, 대학교수,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 보고, 2026년 아동정책 주요사업 점검,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심의,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 추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의 중점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아동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상위단계 인증 갱신에 필요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위원장은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목표와 중점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아동 관련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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