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주시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4월 26일 일요일에 탑마트 ~ 수협 ~ 계림중학교 일대 상가 밀집 구역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구간은 황성동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주요 상권 지역으로, 상가에서 배출되는 생활 쓰레기로 인해 상시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특히 일요일은 미화원 및 환경정비 근로자가 근무하지 않는 날로, 쓰레기 적치가 발생하기 쉬운 상황에서 자율방범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자율방범대는 평소 폐철도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은 정비 구역을 변경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상가 지역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주말에도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신 자율방범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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