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봉양면 적십자봉사단이 지난 27일 면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쑥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절의 별미인 쑥떡을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이·미용 봉사와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손과 발’ 역할을 해온 봉양면 적십자봉사단은 이번에도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사랑 실천의 본보기를 보여줬다.
박채연 봉양면 적십자봉사단장은 “계절의 정취를 담은 쑥떡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훈 봉양면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봉양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