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영양산나물축제는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봄 축제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축제 역시 자연 속에서 자란 산나물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에게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먹고, 즐기고, 참여하는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산나물 비빔밥과 전, 쌈 요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봄철 산나물의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일월산 일원에서 진행되는 산나물 채취 체험은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실제 산나물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산림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은 산나물의 생태와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축제를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는 낮과 밤이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구성돼 방문객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낮에는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고 저녁에는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또 다른 분위기의 축제가 이어진다.
영양군 관계자는“개막을 앞두고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다가오는 5월, 영양을 찾아 산나물의 향과 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는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봄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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