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상북도는 29일 경주 축구공원에서‘제6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를 개최하고, 도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내 20개 시·군 지회에서 선수단과 응원단 등 총 900여 명이 참여해 대회를 빛냈다.
대회는 게이트볼, 한궁,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20개 시군 총 90개 팀 528명의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날 경기 종목은 최근 전국적으로 보급이 확대되며 어르신 생활체육의 중심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우승을 거둔 팀은 대통령기 전국노인게이트볼대회(6월 16~17일, 영주), 대통령기 전국노인 파크골프대회(6월 16~17일, 여주), 제13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11월 4~5일, 영광)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노인건강대축제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노년기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 공동체 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성 증진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지닌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팀 단위 경기 중심의 운영을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이번 건강대축제가 어르신들께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 건강, 여가, 돌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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