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청송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최종 선정되어, 당초 신청한 국비 2억 4,800만 원을 삭감 없이 100%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써 5개국 이상의 참여와 외국선수 비중 2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요한다, 청송군은 18개국 이상의 참여와 해외선수단 비중 73.5%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였고 국제산악연맹(UIAA)의 개최 승인을 받았다.
2011년 아시아 최초 개최 이후 14년간 월드컵 대회를 개최해온 풍부한 운영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시설 보유와 더불어 매년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산악스포츠의 메카’임을 증명함으로써, 신청 예산 전액 지원이라는 쾌거를 이끌어내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청송군 관계자는 “신청액 전액 확보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국제적 위상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하여 2027년 대회를 전 세계 선수와 관람객이 열광하는 역대 최고의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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