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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을 수놓은 도전의 열정,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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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을 수놓은 도전의 열정,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폐막

시부에서는 포항시,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종합우승
시부 2위 구미시, 3위 안동시, 군부 2위 울진군, 3위 고령군 차지

①_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_폐회식1.jpg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선수단과 도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 장애인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21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며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시가,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 장애인 체육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①_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_폐회식2.jpg


시부 2위는 구미시, 3위는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2위, 고령군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단체상으로 진흥상 포항시, 화합상 성주군, 응원상 예천군, 공로상 안동시 선수단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권한대행은 폐회사를 통해 “장애를 딛고 당당히 맞선 선수 여러분의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을 보았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열정은 250만 도민의 가슴 속에 큰 희망과 깊은 감동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①_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_폐회식4.jpg


안용우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폐회 선언과 함께 이틀간 안동과 예천의 하늘을 밝히던 성화가 소화되며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성적 발표, 종합 시상, 차기 개최지 대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안동시와 예천군은 내년도 공동 개최지인 영주시와 봉화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우정과 교류를 약속했다.

 

①_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_폐회식3.jpg


한편, 이번 대회는 철저한 안전 관리와 매끄러운 경기 운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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