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의성군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주형, 민간위원장 김광수)는 지난 28일 올해 3월 출생한 아동의 탄생을 축하하고 선물을 전달하는‘우리동네 기적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기적이’ 사업은 2025년부터 시행된 출산 축하 지원 사업으로, 관내 출산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저귀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내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출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받은 한 산모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지역에서 출산을 축하해주고 선물까지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수 민간위원장은 “아기와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저출산 시대에 결혼과 출산, 양육이 행복한 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 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양육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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