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포천시는 소흘읍 송우로 일대에서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313차 안전문화운동’을 실시했다고 2026년 5월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휴게음식점, 제과점,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영업주가 직접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자율 안전점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포천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포천시 자율방재단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송우로 상업지구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가스 안전, 시설물 관리 등 핵심 점검 항목이 담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영업주들에게 주기적인 자체 점검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물 배부에 그치지 않고, 자율방재단원들이 영업주들과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업장 내 자발적인 안전 점검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은 내 주변의 위험 요소를 스스로 살피는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 등 민간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활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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