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의 대표적 시민 휴식처인 학가산온천을 단순한 온천 시설을 넘어선‘글로벌 융복합 치유관광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전문성과 연결성이다.
단순히 물이 좋은 온천을 넘어 안동의 황토와 약초를 활용한 프리미엄 테마 찜질 공간을 조성하고 수압 마사지, 아쿠아 요가 등 전문 수치료 기능을 갖춘 '메디컬 스파'로 전면 리모델링한다.
특히 지역 재활·한방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실질적인 의료 관광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 예비후보는 안동만의 독보적 자산인 정신문화와 음식문화를 온천과 결합한다.
세계유산 봉정사의 템플스테이와 온천을 연계해 정서적 안정을 꾀하고 안동형 치유밥상 메뉴를 통해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통합 웰니스 프로그램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접근성 문제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안동역 여행자 쉼터를 거점으로 교통, 온천, 숙박, 명상 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은‘통합 이용권(Seamless Pass)’을 도입해 관광객이 도착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불편함 없이 안동의 치유 콘텐츠를 향유하도록 만들겠다는 의지다.
권기창 예비후보는“시민의 힐링 공간인 학가산온천을 리뉴얼해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융복합 치유관광의 성지’로 만들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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