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정한설/사진제공=골드메달리스트
배우 정한설이 드라마 '골드랜드'에 젊은 진만 역을 맡았다.
29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따르면 정한설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극본 황조윤, 연출 김성훈)에 젊은 진만 역으로 출연한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정한설은 극 중 김진만(김희원)의 젊은 순경 시절을 맡아 현재 서사를 지탱하는 과거의 결정적 순간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과거 진만의 내면과 서사를 세심하게 구축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앞서 '일타 스캔들'(2023)에서 미스터리한 쇠구슬 살인 사건을 파헤치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배형사 역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정한설은,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3'(2023), '킥킥킥킥'(2025)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점차 활동 반경을 넓히는 중인 신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섬세한 연기 호흡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드랜드'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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