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사회복지법인 애명은 4월 29일 ‘함께 울고, 함께 웃고’라는 슬로건 아래 설립 4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는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내빈 및 법인 관계자, 거주인,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복지법인 애명은 1986년 설립 이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이를 통해‘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1부 4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축사 및 시상식, 2부 애명밴드 및 성악 등 축하공연, 3부 거주인과 종사자가 참여하는 장기 자랑으로 진행되며 모두가 울고 웃을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

사회복지법인 애명 대표이사는 “지난 40년 동안 함께 울고, 함께 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순간이 모여 지금의 애명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이웃의 삶을 보듬어 온 사회복지법인 애명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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