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영덕군은 가정의 달 5월의 황금연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우수 특산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대구 동구에 있는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판촉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 3일에 체결한 영덕군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영덕군은 행사 기간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지역의 농·수 특산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답례품을 직접 체험하고 기부제 참여 방법과 제공되는 혜택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인형 탈과 룰렛 등 친근한 이벤트를 활용해 적극 홍보했다.
이에 영덕군이 준비한 일부 품목이 조기에 소진되기도 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 의사를 표하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판촉 행사는 지자체와 기업이 상생 협력한 모범 사례로서 의미가 있으며 영덕군은 행사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공익성과 혜택을 널리 알린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옥희 영덕군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 협력해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