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의성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할인율 확대는 명절, 가정의 달, 휴가철, 축제기간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지자체 최고 수준인 20%까지 상향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장바구니 물가 폭등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 안정 긴급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군은 할인율 확대를 통한 군민들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높이는 동시에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종이형 상품권 대비 부정 유통 방지에 효과적이고 관리가 용이한 카드 및 모바일형 상품권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해 디지털 결제 문화 확산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할인율 확대를 결정했다”며 “의성사랑상품권이 가계에는 든든한 지원이 되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사랑상품권 카드형 및 모바일형은 전용 앱 ‘그리고(chak)’을 통해 충전과 결제가 가능하며 관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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