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4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유재산(시설물) 운영 현황 점검(2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실·국장, 과·소관장 및 읍·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그동안 신규 시설 확충에 집중해 온 정책 방향을 종합적 자산관리로 전환해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군민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앞서 3월 1차 점검회의를 통해 부서별 시설 운영현황과 정비 필요 시설을 검토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시설의 체계적 관리 강화를 위해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위탁 시설물의 운영 및 이용요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의성군은 현재 임시주거시설과 외부공간 등을 포함해 약 1,300여 개의 공공시설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 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관리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주차장 등 61개 시설에 대해서는 부서별 실정에 맞게 재산관리관을 재정비해 관리체계를 명확히 했다.
또한 신축 등으로 미운영 중인 일부 시설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운영 예정 시설에 대해서도 사전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위탁운영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운영 기준 준수 여부와 관리 절차 전반을 점검해 운영의 적정성을 강화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공공시설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이번 점검을 계기로 운영 기준에 맞는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군민 편의와 공공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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