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에어콘 실외기 화재 진압(사진/성산소방서)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는 5월 기온 상승과 함께 에어컨 사용량이 늘어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외기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에어컨 화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에서 8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온이 오르는 5월부터 에어컨을가동하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기기 사용 전 반드시 안전 점검을 해야 한다고강조했다.
실외기 화재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 수칙은 ▲실외기 연결부 전선의 피복 훼손여부 확인 ▲사용 전 실외기 주변 먼지 및 가연성 물질 청소 ▲벽체와 10cm 이상 간격을 두고 설치해 열기 배출 유도 ▲에어컨 사용 후 전원 플러그 뽑기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금지 및 전용 콘센트 사용 등이 있다.
김상권 안전예방과장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5월부터 에어컨 사용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만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지킬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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