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김천시 아포읍 행정복지센터와 구미시 선주원남동 행정복지센터가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각 100만 원씩 상호 기부를 실시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두 지역은 지리적으로 인접하여 주민들 간의 교류가 활발한 지역으로, 행정적인 교류 또한 많다. 이번 상호 기부는 도시 간 상생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양 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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