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성주군이 개최하는 ‘2026 성주참외가요제’가 전국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본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예선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7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여섯 살 어린 참가자의 깜찍한 무대부터 깊은 울림을 전한 어르신 참가자, K-감성을 선보인 외국인 참가자들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0팀 안팎은 오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마지막 날인 17일 오후 6시 성밖숲 주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펼친다.
이날 무대에는 금잔디와 김다현, 유민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참외가요제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라며 “참외 향기 가득한 성주의 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2026 성주참외가요제’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성주의 흥과 생명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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