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성주군과 서울 관악구는 7일 자매도시 상생·화합을 위해 ‘성주참외 시식 및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말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판촉 행사에 이어 성주군의 자매결연 도시인 관악구청 직원들에게 제철 과일인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려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매도시 간의 돈독한 협력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이번 행사에서 구매자가 현장에서 직접 무거운 참외 박스를 들고 귀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산지에서 구매자가 지정한 배송지로 직접 택배 발송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관악구청 직원들에게 큰 환영을 받으며 성주참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시식회에서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성주참외를 시식하려는 직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준비된 시식용 참외가 빠르게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인 관악구와 성주군이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서로의 신뢰를 확인한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우수한 농특산물 교류를 확대하여, 농촌에는 활력을 주고 도시민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길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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