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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 이주 배경 학생들 국기 태권도 활용 교육 프로그램 공약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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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 이주 배경 학생들 국기 태권도 활용 교육 프로그램 공약 밝혀

경주 한국어교육센터 상시 프로그램에 국기 태권도 활용

[사진]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북의 모든 아이가 몸과 마음이 바른 인재로 성장하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jpg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이주 배경 학생들의 한국 문화 이해와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국기 태권도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태권도 활용 교육은 그 비전을 이주 배경 학생 지원과 한국 문화 교육과 인성교육 영역으로 확장하는 정책이다.


임종식 예비후보는“태권도는 단순한 체육활동이 아니라 예절과 존중, 인내, 자기 수련, 배려를 몸으로 배우는 교육이라”며 “특히 한국의 학교생활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 배경 학생들에게 태권도는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며, 학교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교육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 예비후보는 경주에 있는‘경주한국어교육센터’의 상시 프로그램에 태권도 교육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이주 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과 학교 적응을 돕는 중요한 교육 기반으로 이곳의 상시 프로그램에 태권도를 접목하면 학생들은 한국어뿐 아니라 한국의 예절, 공동체 문화, 신체활동, 학교생활 규범을 함께 배울 수 있다.


태권도는 시작과 끝에 인사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자신을 스스로 절제하는 과정을 중시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이주 배경 학생들이 낯선 학교생활 속에서 필요한 기본 태도와 관계 형성 능력을 익히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몸을 움직이며 배우는 활동인 만큼 언어가 아직 서툰 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수련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속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태권도 프로그램을 이주 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 문화 체험과 학교 적응 캠프 방학 중 집중 프로그램, 가족 참여형 문화 교육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에게는 국기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를 친근하게 알리고 학부모에게는 학교와 지역사회에 대한 신뢰를 높이며 지역 태권도 인프라와 연계해 교육적 효과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태권도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태권도가 지닌 예의와 절제의 가치는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갈등 상황에서 감정을 조절하며, 함께 생활하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임 예비후보는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경북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일이라”며“태권도는 몸으로 배우는 존중의 교육이자, 한국 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무엇보다“이주 배경 학생 지원은 단순히 한국어를 가르치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되는 만큼, 아이가 학교 안에서 친구를 사귀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자존감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면서“경주한국어교육센터를 비롯한 이주 배경 학생 지원 프로그램에 국기 태권도를 적극 활용해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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