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문경시청 육상단이 전국 무대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문경시청 육상단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차지원 선수는 여자일반부 800m와 15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중거리 최강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어 조하림 선수는 부종목인 여자일반부 5000m에서 은메달, 김현우 선수는 남자일반부 3000mSc(장애물) 동메달에 입상하는 등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거둔 성과로 문경시청 육상단의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문경시 관계자는“이번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묵묵히 훈련에 매진해온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이며 우리 육상단이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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