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포항시는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이 상반기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고시원과 여인숙, 비닐하우스, PC방 등 비주택 공간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담부터 주택 물색·이사·정착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올해 포항시주거복지센터는 대상자 18가구를 발굴해 공공임대주택 정착을 완료하며 상반기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
특히 거처가 불안정하거나 퇴거 위기에 놓인 대상자들을 위해 ‘임시거처 3호’를 운영하며 입주 전까지 공백 없는 주거 안전망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 상담과 신청은 포항시주거복지센터(☎054-270-8741)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시거처 운영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안정적인 주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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