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안동시는 용상동 일원에서 시행한 ‘용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을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139필지, 21,015㎡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경계협의 및 행정절차를 거쳐 168필지, 21,300.0㎡로 경계․면적을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특히 사업지구 내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던 맹지 문제가 77.8%까지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고 토지 정형화 및 건축물 저촉 문제 역시 각각 83.7%, 92.6%까지 해결돼 경계분쟁 문제와 토지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용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확한 지적정보를 제공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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